세종상공회의소,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운영기관 선정..신청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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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상공회의소,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운영기관 선정..신청자 접수

세종상공회의소(회장 이두식)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세종시 유일의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2020년 청년내일채움공제' 신청자를 접수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중견 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회사에 근무하면서 일정 금액을 적립하면 기업과 정부가 매칭으로 지원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청년 취업자가 2년 동안 300만원을 적립하면 1600만원을 마련할 수 있다.

이 사업에는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근로자 중 지난해 7월 1일 이후 중소·중견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과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다.

이두식 회장은 “그동안 세종시 내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운영기관이 부재해 기업과 청년근로자 모두 인근 지자체로 가야하는 불편함을 겪었다”면서 “세종상의는 지역 기업과 청년들에게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참여를 독려해 청년에게는 장기근속과 목돈마련의 기회를, 기업에게는 우수 인재 확보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