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 의원, 카이스트 방문해 AI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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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전 의원이 23일 오전 대전 카이스트(KAIST·한국과학기술원) 인공지능(AI) 대학원에서 기자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철수 전 의원이 23일 오전 대전 카이스트(KAIST·한국과학기술원) 인공지능(AI) 대학원에서 기자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철수 전 의원은 23일 대전 카이스트 AI 대학원을 방문해 대한민국의 AI연구 및 교육역량을 진단하고,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논의했다.

카이스트 AI 대학원은 과기정통부가 2019년 첫 선정한 국내 3대 AI 대학원 중 하나로 국내 AI 연구 역량 제고와 사업화 역할을 맡고 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4차산업혁명 시대 AI 국가 비전과 전략에 관한 심층 대담을 가졌다.

안 전 의원은 “AI 분야는 일본·미국보다 시작부터 많이 뒤쳐져 있고 2017년부터는 중국에도 취쳐져 있다”며 “지금부터라도 적극적으로 열심히 투자해서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 10만명 양성과 같은 방향을 정부에서 가급적 빨리 잡아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