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특성화고 학생 취업 역량 강화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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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왼쪽)이 오종남 JA 코리아 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왼쪽)이 오종남 JA 코리아 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은 22일 서울시 중구 다동 한국씨티은행에서 '씨티-JA 특성화고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을 열고, 씨티재단 후원금 3억5000여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씨티은행과 씨티재단은 JA 코리아와 함께 취업을 앞둔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이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에 시작된 본 프로그램에는 지금까지 전국 14개 지역에 위치한 86개교로부터 약 36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참여 학생 중 약 2100여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는 지원대상을 확대해 장애인 대상 ICT 진로 취업 교육을 신설할 예정이다. 지역별 취업 격차를 줄이기 위해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의 잡페어도 더 활발하게 진행한다.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은 “앞으로 우리사회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