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헬스케어 '플라즈마 공기정화기', "中서 구입문의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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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헬스케어 '플라즈마 공기정화기', "中서 구입문의 늘어"

아이엠헬스케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자사 공기정화기 판매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재고는 중국 기업이 선점했으며 추가 생산을 위해 대응중이다.

이상대 아이엠헬스케어 대표는 “코로나바이러스, 신종플루, 조류독감 등 공기 매개로 전파되는 바이러스 99.9% 차단 가능한 '플라즈마 공기정화기'”라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중국에서 구입 문의가 급격하게 늘었다”고 말했다.

아이엠헬스케어는 공기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제한 공간에서 플라즈마로 제거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 대표는 “제한된 공간에서 바이러스를 효율적으로 제거해 손을 자주 씻고 마스크를 착용, 플라즈마 공기정화기를 사용할 경우 효과가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엠헬스케어 공기정화기는 차량용, 옷장용, 유아용으로 시장에 출시했다. 이미 중국시장에 현재까지 100만대 이상 공급했다. 올 상반기만 추가 100만대 이상 공급 가능할 것으로 내다본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