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에너지-에스제이, 140억원 규모 ESS·태양광 발전 EPC 협약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에너지 전문기업 비에이에너지(대표 강태영)는 최근 태양광발전소 전문기업 에스제이(대표 강봉종)와 140억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태양광 발전 설계·조달·시공(EPC)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비에이에너지는 에스제이의 ESS 설치 및 태양광 발전 EPC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에스제이가 준비 중인 4개 국가 프로젝트에도 합류하는 등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최지원 비에이에너지 부사장(오른쪽)이 강봉종 에스제이 대표와 국내외 ESS EPC 사업 협력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최지원 비에이에너지 부사장(오른쪽)이 강봉종 에스제이 대표와 국내외 ESS EPC 사업 협력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의 에너지밸리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비에이에너지는 소재 및 열에너지 관리 기술을 기반으로 안전한 ESS 관리시스템인 'ESS 에너지홈'을 출시했다. 전국 태양광발전소 및 마이크로그리드 현장에 납품하고 있다.

강태영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또 한번 ESS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에스제이와 국내·외 ESS 및 태양광 연계 ESS EPC 사업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