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KBO와 금융서비스 지원 업무협약 체결

6일 서울 중구 소재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박우혁 신한은행 디지털개인부문장(우측)과 류대환 KBO 사무총장이 기념촬영했다.
6일 서울 중구 소재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박우혁 신한은행 디지털개인부문장(우측)과 류대환 KBO 사무총장이 기념촬영했다.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은 6일 서울 중구 소재 플라자 호텔에서 KBO(총재 정운찬)와 KBO 리그 소속 선수, 코칭스태프 대상 금융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은 KBO리그 소속 프로선수, 코팅스태프를 대상으로 △자산관리 상담 및 세무·법률 자문 서비스 △구단, 선수 대상 자산관리 세미나 △1대1 전담케어 서비스 △거래 수수료 우대,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