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드비젼, 스타트업 아우토반 Selection Day에서 영상 인식 기술 선보인다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국내 자율주행차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인 스트라드비젼이 메르세데스-벤츠의 모기업인 다임러 그룹이 주최하는 스타트업 협업 플랫폼인 ‘스타트업 아우토반’ Selection Day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2월 25일 독일 슈투트가르트 아레나2036에서 열리며, 이날 행사장에서 스트라드비젼의 김준환 대표가 직접 스트라드비젼의 딥러닝 기반 자율주행용 객체 인식 소프트웨어인 SVNet의 우수성과 자동차 시장에서의 사업적 가치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준환 대표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자율주행차 개발에 기여할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를 선보이게 되어 영광"이라며 "스트라드비젼은 향후 자율주행차 시장에 첨단 안전 시스템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 분야의 선두 업체인 스트라드비젼은 자동 비상 제동 장치 및 사각지대 감지 등과 같은 중요한 ADAS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딥 러닝을 기반으로 한 스트라드비젼의 소프트웨어는 차선 감지, 교통신호 감지 및 인식, 물체 감지, 주행 가능 공간 감지 등을 포함하는 고도의 인식 기능을 가능하게 한다.

스트라드비젼은 이번 스타트업 아우토반에서의 김준환 대표의 발표 외에도 스트라드비젼의 최신 기술인 차량 외부 보행자의 자세 감지, 아동 및 성별인식, 동물 감지, 도로 표지 감지, 정적 개체 감지 등을 선보이는 부스를 마련한다.  
 
스트라드비젼의 소프트웨어인 SVNet은 중국의 GB(Guobiao)인증 뿐만 아니라, Automotive SPICE CL2 인증을 획득했으며, 실제 중국에서 SVNet을 탑재한 차량이 판매되고 있다. 또한 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양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