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 스포츠아웃도어학과, 2년 연속 데상트 YOUNG MOVERS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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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 스포츠아웃도어학과, 2년 연속 데상트 YOUNG MOVERS 사업 선정

을지대학교는 스포츠아웃도어학과(지도교수 한승진)가 데상트스포츠재단에서 후원하는 ‘YOUNG MOVERS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데상트스포츠재단에서 운영하는 YOUNG MOVERS 사업은 체육전공 학생들을 통해 스포츠 나눔 문화 확산 기여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연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스포츠 재능기부 사업이다. 심사기준에 통과한 대학에는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스포츠아웃도어학과는 스포츠 나눔 문화 확산이라는 목적에 맞게 성남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소속 아이들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프로그램 진행했다. 특히 을지대학교에서만 할 수 있는 스포츠클라이밍과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센터 아이들에게 유쾌하고 질 높은 경험을 제공했다.
 
한승진 교수는 “이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대학은 전국에 3개교에 불과하다”며, “우리 학교만의 지원서비스와 재학생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루어 낸 결과이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3월 중순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2020 YOUNG MOVERS 사업은 매주 금요일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지천관과 클라이밍장에서 학기당 7회, 총 14회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