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센 등 중기 3사와 KT, 중소기업형 통합보안망분리 솔루션 '위즈박스' 출시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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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한달간 코리센 홈피에서 응모기업 모집… 3곳에 제품 무상 지원
4월까지 이벤트 모든 참여 기업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도 추가 진행
도입 자금 부담 겪는 중소기업만을 위한 통합보안망 분리 솔루션 제시

코리센(대표 오석언)이 머큐리·이노티움 등 보안전문 기업과 KT가 협력해 국내 중소기업을 위한 중소기업형 통합 보안 망분리 솔루션 '위즈박스(Wizbox)' 출시를 맞아 무상 지원 기념 이벤트를 오는 3월 한 달 동안 공동으로 진행한다.

코리센 등 3사는 원박스형 통합 망분리 솔루션 '위즈박스' 개발을 위해 지난해 8월 중순 KT와 공동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 그간의 협력 노력 덕분에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 '위즈박스'를 기념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 코리센이 주관이 돼 이벤트 참여 기업 3곳을 추첨해 '위즈박스' 1대와 설치를 무상 지원한다.

코리센, 머큐리, 이노티움 등 중소기업과 대기업 KT가 종소기업형 통합 보안분리망 솔루션 `위즈 박스 출시를 전제로 한 정보보안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지난해 8월 중순 교환했다. 왼쪽부터 김성철 KT 정보보안 플랫폼사업담당 상무, 오석언 코리센 대표, 이형택 이노티움 대표, 김종협 머큐리 전무.
<코리센, 머큐리, 이노티움 등 중소기업과 대기업 KT가 종소기업형 통합 보안분리망 솔루션 `위즈 박스 출시를 전제로 한 정보보안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지난해 8월 중순 교환했다. 왼쪽부터 김성철 KT 정보보안 플랫폼사업담당 상무, 오석언 코리센 대표, 이형택 이노티움 대표, 김종협 머큐리 전무.>

코리센 홈페이지 위즈박스 이벤트 팝업창에서 회사명, 담당자 이름, 담당자 연락처를 기재하면 자동 응모되고 3월 31일 오후 4시에 추첨을 통해 대상 기업 3곳을 선정한다. 또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할인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이 밖에 이벤트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코리센의 생체인식제품, 이노티움의 무료 보안진단·컨설팅 등 다양한 경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위즈박스'는 중소기업 입장에서 도입 비용이 높고 복잡한 망분리 시스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성을 보유한 KT(망연계 기술)·코리센(구간암호)·이노티움(보안SW)·머큐리(네트워크장비) 등 4개사가 참여해 만든 통합보안 망분리 솔루션이다.

위즈박스는 중소기업이 망분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비용 효율성, 사용자 편리성, 높은보안성을 주요 핵심 기능으로 개발됐다. 주요 기능은 망연계, 디지털저작권관리(DRM), 매체제어, 안티랜섬웨어, 구간암호(옵션) 등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또 중소기업의 재무 현실을 반영해 렌털업체를 통해 부담스러운 예산 문제도 같이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코리센 관계자는 “아직도 망분리 대상 중소기업은 많지만 과다한 초기 투자비용과 전문인력 부재로 도입을 엄두조차 못하는 기업이 많다”면서 “위즈박스는 철저하게 중소기업을 위한 제품으로 도입 비용을 현저히 낮추고 담당자가 매뉴얼만 숙지해도 운영할 수 있도록 편리하게 설계해 높은 수준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