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슈퍼VR 실감형 콘텐츠 영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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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VR의 몰입형 영어교육 콘텐츠 스픽나우를 통해 영어 회화 연습을 하고 있다.
<슈퍼VR의 몰입형 영어교육 콘텐츠 스픽나우를 통해 영어 회화 연습을 하고 있다.>

KT가 개인형 가상현실(VR) 서비스 '슈퍼VR'에 몰입형 영어 교육 콘텐츠 3종과 VR 원격 모임 서비스 등 실감형 콘텐츠 라인업을 추가했다.

KT는 슈퍼VR를 통해 △스픽나우 △Live at ease △VR각영어 등 3종 몰입형 영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픽나우'는 AI기반 영상합성 전문 스타트업 머니브레인과 선보이는 가상 현실 기반 AI 영어 학습 서비스다.

스픽나우 서비스는 챗봇, 음성 합성, 영상 합성 기술을 적용해 강사를 AI로 구현, 실제 마주보고 앉은 사람과 대화하듯 영어회화 연습을 할 수 있다.

VR 교육 스타트업 시디넛과 제공하는 VR 화상영어 서비스(Live at ease)는 이용자가 해외에 있는 원어민 교사와 가상 공간에서 아바타로 만나 실시간 일대일 대화를 하는 방식이다.

페어립이 제공하는 'VR각영어' 서비스는 중학교 내신에 필요한 필수 단어 1440개를 발음-추리-뜻 3단계로 게임하듯 영어 회화 연습을 할 수 있다.

KT는 가상 모임 플랫폼 '인게이지(Engage)'를 제공한다. 아일랜드 스타트업(Immersive VR Education) 개발한 플랫폼으로, 디캐릭이 슈퍼VR를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플랫폼의 회의실이나 스튜디오, 강당, 강의실 등 30여종 가상 공간을 활용해 강의를 듣거나 회의할 수 있다.

박정호 KT 커스터머신사업본부 IM사업담당 상무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과 장르를 결합해 프리미엄 VR 콘텐츠를 선보이며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