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코엠시스 문서중앙화솔루션, 재택근무 확산으로 솔루션 도입 문의 급증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보안솔루션기업 모코엠시스(대표 김인수)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도입이 확산함에 따라 문서중앙화 솔루션 '엠파워 이지스씨'와 클라우드 저장소 '엠파워 클라우드' 도입 문의와 판매가 동시에 급증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문서중앙화 솔루션 '엠파워 이지스씨'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주요 원인으로 재택근무 환경에서도 업무 연속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협업·업무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이와 동시에 '엠파워 이지스씨'와 연계하는 '엠파워 클라우드' 공급사례도 늘고 있다. '엠파워 클라우드'는 국내 최대 사용자를 가진 행정안전부 정부 클라우드 저장소인 'G-드라이브'의 기반 솔루션이다.

'엠파워 클라우드'는 시·공간 제약 없이 다양한 접속 방식으로 자료를 저장·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어 재택근무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버전 관리와 프로세스 관리를 통해 랜섬웨어 공격부터 업무 자료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보안 기능이 장점이다.

모코엠시스는 최근까지 한국가스공사를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 창원시청, 대구광역시청, 경북도청 등 공공기관에 문서중앙화 솔루션을 대량 납품한 바 있다. 민간시장에서도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

모코엠시스 측은 “2019년까지 문서중앙화 솔루션은 보안 기능과 투자비 절감이란 차원에서 기업이 도입을 검토했지만 올해는 재택근무 지원이란 새로운 수요로 인해, 중소기업의 사업 참여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모코엠시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사업' 2018년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 유출 방지를 위한 시스템 구축 비용을 최대 50%까지 지원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