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산업연합회 제17대 회장에 정진섭 오픈베이스 회장 선임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정진섭 한국정보산업연합회 17대 신임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보산업연합회 제공
<정진섭 한국정보산업연합회 17대 신임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보산업연합회 제공>

한국정보산업연합회가 제3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7대 회장에 정진섭 오픈베이스 회장을 선임했다.

정진섭 신임 회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정보산업연합회 회장으로 선임돼 어깨가 무겁다”면서 “정보기술(IT)단체 맏형으로서 회원과 산업계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융합 시대에 맞는 회원 저변 확대를 위해 제조, 금융, 의료, 유통, 서비스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산업공학 석사를 거쳐 스탠퍼드대 시스템공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5년 오픈베이스 창업 이후 오픈베이스, 데이타솔루션 대표를 거쳐 현재 오픈베이스 회장직을 맡았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는 올해 중점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연합회는 △차별화된 회원서비스 제공 △기업 비즈니스 활력 제고 △혁신 인재 수급 지원으로 디지털 혁신 확산과 회원 권익 증진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산업계 최고경영자 경영 역량 향상과 인식 변화를 위해 최고경영자와 임원 대상 '디지털 리더십 포럼 조찬 세미나' 활동을 새롭게 진행한다. 데이터 3법 후속 조치, 신산업 혁신성장 법 제도 마련, SW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 등도 지속 추진한다.

수출컨소시엄 사업으로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스타트업 창업 지원 등으로 산업계 활력도 제고한다. 한이음 정보통신기술(ICT) 멘토링, ICT학점연계 인턴십, 소프트웨어(SW)마에스트로과정 등 IT인력양성 사업 등으로 혁신 인재와 IT기업 간 수급·채용 연계활동도 진행한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