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트라홉, 보안 사각지대 없앤 '리빌엑스 보안'으로 NDR 시장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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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유일 대용량 실시간 분석 기반
하이브리드 환경 전반 가시성 확보
70개 이상 앱 서비스 자동 탐지하고
AI·빅데이터로 오류 발생률 대폭 낮춰

글로벌 IT 분석전문기업 엑스트라홉이 올해를 기점으로 네트워크 트래픽 분석 솔루션 '리빌엑스 보안'을 앞세워 급격히 진화하는 IT환경 요구에 부합, 네트워크 위협 탐지 대응(NDR) 시장을 겨냥해 출사표를 던졌다.

엑스트라홉코리아(지사장 김훈철)는 2015년 11월 데이터통합 운영분석 솔루션 '리빌엑스 ITOA(Information Technology Operations Analytics)'로 국내 첫 진출한 이후 그간 축적한 제품 신뢰도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사이버 보안 분야까지 확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엑스트라홉 리빌엑스 보안 구성도.
<엑스트라홉 리빌엑스 보안 구성도.>

글로벌 기업 엑스트라홉 본사는 2018년 차세대 아키텍처를 도입한 '리빌엑스 보안'을 첫 출시한 이후 지난해부터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이면서 글로벌 NDR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리빌엑스 보안'은 업계 유일의 대용량(실시간 100Gbps) 실시간 분석 성능을 기반으로 사각지대 없는 하이브리드 환경 전반의 가시성을 확보한다. 1일 최대 1PB 처리 용량까지 가능하다. 70개 이상의 웹, DB, 메시지큐, 미들웨어 등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깊이 있는 행위 분석 방식을 제공한다.

또 동시 분석 가능 대상 장비(엔드포인트) 10만대 △시장 유일의 RSA 및 디피헬만 방식의 암호화 트래픽 복호화 △5000개 이상 분석 지표 자동생성 △2000개 이상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에 대한 자동식별 등을 제공한다.

특히 '리빌엑스 보안'은 세심한 분석 데이터와 다양한 머신러닝 알고리즘과 결합, 정확한 위협 탐지 그리고 탐지 대응을 위한 가이드 기반의 분석 데이터를 제공한다. 실제 가트너 분석 리포트(2019년 2월)에 따르면 네트워크 위협 탐지 대응(NDR) 도입 시에 반드시 고려할 항목으로 사각지대 해소, 자동화 행위 분석 수준 그리고 침해 대응에 필수적인 자동화된 분석 데이터 확보를 꼽았다.

엑스트라 사이버보안 트라이어드.
<엑스트라 사이버보안 트라이어드.>

이에 따라 '리빌엑스 보안'은 데이터 센터의 내〃외부 경계 구역뿐만 아니라 센터 내부의 중요 트래픽을 분석, 데이터 사각지대를 제거하고 침해 대응에 필수적인 자동화된 분석 데이터를 확보, 머신러닝이나 빅데이터 기술 기반이 되는 데이터의 자동화 수준을 높여 탐지 오류 발생율을 대폭 낮춘다.

엑스트라홉코리아는 총판사 나루데이타와 협력해 NDR 시장에서 △사각지대 해소 △자동화 행위 분석 수준 △침해 대응에 필수적인 자동화된 분석 데이터 성능을 보장하는 '리빌엑스 보안' 제품을 국내 제공할 계획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