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아이앤티, 코로나19 의료진 위해 방호복용 티셔츠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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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보안 전문기업 수산아이앤티(대표 이홍구)는 이달 초 코로나19 방역 봉사 의료진을 위해 방호복 내의용 티셔츠와 손소독제를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수산아이앤티는 IT기업 10곳과 함께 지방의료원연합회 회원사 36개 병원을 대상으로 확진자가 입원한 병원에 방호복 내의용 티셔츠 3240장과 확진자가 없는 병원에는 손소독제 330개를 전달했다.

수산아이탠티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는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방호복 내의용 티셔츠 3240장 등 물품을 기부했다.
<수산아이탠티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는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방호복 내의용 티셔츠 3240장 등 물품을 기부했다.>

방역을 위해 방호복을 입어야 하는 의료진들은 많은 땀을 흘릴 수밖에 없다. 오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호복 내의는 바로 폐기해야 한다. 수산아이앤티는 하루에도 수차례 옷을 갈아입어야 하는 의료진들의 상황을 감안해 물품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홍구 수산아이앤티 대표는 “확진자 증가에 따라 의료진들에게 필요한 방역용품들의 수급 안정이 우려대 용품을 기부했다”면서 “전시에 준하는 재난 상황에서 땀 흘리는 의료인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고 코로나19 상황이 곧 나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