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서울시와 서울사랑상품권 MOU…내수진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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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에서 고객이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를 하고 있다.
<GS25에서 고객이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를 하고 있다.>

GS25가 서울시와 손을 잡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결제 수수료 절감을 위해 나섰다.

GS25는 10일 오후 2시 서울시와 '서울사랑상품권 이용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이번 MOU에는 조윤성 GS리테일 사장과 김성기 GS25 편의점지원부문장, 서정협 서울시 행정1부시장, 서성만 노동민생정책관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지원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증진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이번 MOU에서는 서울사랑상품권 유통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품권 소비 프로모션 활동 지원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체결된 MOU를 통해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편의점을 통한 지역상품권 사용처 홍보 활동 강화, 지역사랑상품권의 결제 편리성으로 보다 실질적인 소비진작 효과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

이 협약식에 앞서, GS25에서 지난 1월부터 모바일형 지역사랑상품권인 제로페이 결제 서비스 도입, 홍보 등을 진행했으며, 지난달 서울사랑상품권의 거래액이 전월대비 82% 증가하는 효과를 거뒀다.

박상욱 GS25 마케팅팀 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빠진 경제상황을 개선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제공하고자 서울시와 업무 협약을 맺고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지속적으로 소비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GS25가 경제 난국을 헤쳐 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