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2021 SETEC 신규전시회 모집 진행…내달 13일限, 미래 유망산업 홍보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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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 SBA)이 유망 산업분야 발굴 홍보를 위한 신규전시회 지원에 나선다.

17일 SBA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2021년 SETEC 신규전시회 지원사업 개최를 공고, 내달 13일까지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SETEC 신규전시회 지원은 SBA의 전시회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인 ‘전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중 하나다.

특히 오는 7월 개최될 비건페스타(엑스컴인터내셔널)와 같은 발전적인 미래산업 분야를 선도적으로 발굴함과 동시에, 유망 전시회를 적극 육성하려는 취지로 진행되는 것이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모집자격은 2021년도 개최예정된 신규 또는 3년 미만의 전시회 가운데 SETEC에서의 개최이력이 없는 전시회에 한한다.

전시이력과 주제, 사업계획서 등 평가를 거쳐 선정된 전시회에는 2021년도 전시장 대관 기회와 전시장 대관료 50% 감면혜택을 제공한다.

신청방법은 내달 13일까지 SBA 공식 홈페이지 내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진수 SBA 공간지원본부장은 “이번 신규전시회 선발 기회로 코로나19 피해를 입고 있는 전시산업계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과 “육성지원을 통해 좋은 전시회가 생겨나 많은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