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코리아, 독일 그래버트 아레스 캐드 국내 공급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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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코리아(대표 박승훈)는 기존 데스크톱 기반의 캐드(CAD)를 클라우드 웹과 모바일 앱에 동기화한 독일 그래버트의 아레스 캐드를 국내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이를 위해 아레스 캐드 무료 평가판을 운영하면서 30일간 무료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독일 그래버트의 아레스 캐드
<독일 그래버트의 아레스 캐드>

아레스 캐드는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 등 모든 플랫폼을 지원하면서 상호 동기화되기 때문에 새롭게 업데이트한 DWG 도면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시·공간 제약 없이 공유하는 삼위일체형 CAD 솔루션이다.

아레스 캐드는 데스크톱 기반의 아레스 커멘더, 모바일 기반의 아레스 터치, 클라우드 기반의 아레스 쿠도 등 3가지 툴로 구성되어 있다. 아레스 터치는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국내외 건설·제조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고 이동 중에도 DWG 도면 파일을 열어 보거나 편집할 수 있다. 아레스 쿠도는 도면층 및 특성 팔레트, 외부 참조, 배치, 블록 삽입, 해치 등을 포함해 기술 도면을 작성하거나 수정할 수 있다.

독일 그래버트는 AWS 산업 소프트웨어 역량 프로그램 평가에서 APN(아마존 파트너 네트워크)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어 AWS를 이용하는 우리나라 설계·엔지니어링 기업에 지원을 많이 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AWS를 이용하는 LG그룹 S계열사는 아레스 터치를 자사 환경에 맞게 사용자화해 건설, 시설물관리, 레저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해 더 나은 미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승훈 인텔리코리아 대표는 “아레스 캐드는 다국적기업, 설계실과 현장 간의 협업이 필요한 제조·건설·플랜트 기업, 도면이 자주 변경되는 첨단기술 기업, 도면 공유가 필요하면서 출장이 잦은 기업 등에서 사용하면 간소화한 워크플로우를 통해 높은 생산성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