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중소기업우수제품]이고장식품 '유산균 숙성 약도라지식혜'](https://img.etnews.com/photonews/2004/1294541_20200422101219_602_0001.jpg)
이고장식품(대표 장수진)이 유산균으로 숙성한 '약도라지식혜'를 출시했다.
약도라지식혜는 코로나19로 환경변화에 민감한 요즘 건강관리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원물 도라지에 유익균을 투입해 만든 제품이다.
3년에서 6년 된 약도라지를 찌고 말리는 홍삼 제조방식으로 매운맛을 제거하고, 식혜라는 전통음료를 덧붙여 누구나 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이고장식품은 김치유산균 락토바실러스를 사용해 제품의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게 업그레이드했다.
증삼기 내·외부를 연결하는 미생물 살포배관을 통해 유익균을 채반에 고르게 살포하고, 약 4일간 미생물을 발효해 얻어진 원물을 사용해 전통음료를 제조했다.
장수진 이고장식품 대표는 “도라지는 예로부터 서민이 애용하는 원물로서 효능이 인삼과 비슷하다”면서 “액상차와 혼합음료 전문업체로 약도라지꿀청, 약도라지차 등도 주력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