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27일부터 성수동 모바일테스트베드 운영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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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는 이달 27일부터 성수IT종합센터(성수동 소재) 모바일테스트베드 운영을 재개한다.

정부가 20일부터 종전보다 완화한 형태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함에 따라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방역을 완료한 후 4월 27일부터 모바일 테스트베드 운영을 시작한다.

성수IT종합센터 모바일 테스트베드(T-스페이스)는 2011년 개관 이래 스마트 디바이스 확보를 통해, 앱 개발 분야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신규 서비스 개발과 성장을 지원해왔다.

성수IT종합센터 모바일 테스트베드(T-스페이스)는 갤럭시S, LG전자 G시리즈,V시리즈, 아이폰 , 소니, 샤오미, 화웨이 등 270여대 스마트기기를 구비해 누적 이용자 1만4000명, 5만4000여건 기기 대여지원을 통해 스타트업 앱 개발 테스트를 지원해왔다.

성수IT종합센터 2층에 위치한 모바일 테스트베드(T스페이스)는 테스트베드, 회의실, 교육장 등 총 328.5㎡규모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테스트베드는 시범 운영 기간에 한해 사전 예약을 해야만 이용이 가능하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안전 대책을 점검·보완 하여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는 시기에 맞추어 5월 중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성수IT종합센터는 금번 모바일테스트베드 운영 재개에 앞서 방역을 완료했다. 운영 시 출입자의 발열체크, 이용자 간 간격 유지, 공용물품 사용 금지, 마스크 착용 시에만 이용 가능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운영한다.

스마트기기와 시설물 소독을 수시로 진행하고 전문 업체를 통한 방역 등 철저한 방역 대책을 수립한다.

홍정오 서울산업진흥원 창업육성팀장은 “모바일 테스트베드 운영 재개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경제 상황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동반성장을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SBA 27일부터 성수동 모바일테스트베드 운영재개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