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벨벳 '듀얼스크린', 베트남서 사진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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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벨벳용 듀얼스크린 유출 사진(출처:@Boby25846908)
<LG 벨벳용 듀얼스크린 유출 사진(출처:@Boby25846908)>

LG 벨벳용 '듀얼스크린' 사진이 유출됐다. 3D 아크 디자인이 적용되지 않은 평평한 디스플레이에 외부 알림창을 갖췄다. 케이스 후면은 카메라 부분만 빈 공간을 남겨둔 디자인으로 LG V60 씽큐용 제품과 동일한 세로 라인으로 장식됐다.

베트남 트위터리안 '두성충'(杜成忠)은 “처음 선보이는 LG 벨벳 듀얼스크린”이라며 듀얼스크린 유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베트남으로 이전된 LG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생산라인에서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LG 벨벳용 듀얼스크린 유출 사진(출처:@Boby25846908)
<LG 벨벳용 듀얼스크린 유출 사진(출처:@Boby25846908)>

전체적인 외관은 해외 출시된 LG V60 씽큐용 듀얼스크린과 비슷하다. 후면 커버를 덮는 케이스 형태로 스마트폰 하단 충전 단자를 통해 연결하는 방식이다. 듀얼스크린을 덮으면 스마트폰 전체가 가려지는 구조다.

두성충은 듀얼스크린 유출 사진과 함께 베트남 현지 출시 예정 가격이 1300만 동(약 69만원)이라고 전했다.

LG 벨벳용 듀얼스크린 유출 사진(출처:@Boby25846908)
<LG 벨벳용 듀얼스크린 유출 사진(출처:@Boby25846908)>

LG 벨벳은 내달 7일 온라인 패션쇼 방식으로 제품 공개행사를 진행하고, 예약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정식 출시일은 15일이다.

국내 출고가는 듀얼스크린을 제외하고 80만원대로 알려졌다. 별도 판매되는 듀얼스크린 가격은 20만원대가 유력하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