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용·조성현 포스텍 교수, 컴퓨터 그래픽스분야 가장 영향력 있는 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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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총장 김무환)은 컴퓨터공학과 이승용·조성현 교수가 인공지능(AI)분야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에이마이너'로부터 컴퓨터 그래픽스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학자 100인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포스텍 전경
<포스텍 전경>

에이마이너는 중국 칭화대에서 개발한 과학 데이터 검색 및 분류 서비스다. 1억3300만명 전문가와 2억700만개의 공개된 논문을 조사, 결과를 얻는다. 연구소는 에이마이너 아카데미 데이터를 근거로 AI분야 가장 영향력 있는 학자 200명과 1800명의 저명자를 산출, AI분야 영향력 있는 연구자 2000명 리스트를 완성했다.

이승용 교수와 조성현 교수는 컴퓨터 그래픽스 분야에서 한국 학자로는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각각 54위와 68위로 선정됐다.

포항=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