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주신글로벌테크에 3000만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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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호 강원혁신센터장(왼쪽)과 장길남 주신글로벌테크 대표가 지난 8일 강원센터에서 투자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한종호 강원혁신센터장(왼쪽)과 장길남 주신글로벌테크 대표가 지난 8일 강원센터에서 투자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는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주신글로벌테크(대표 장길남)에 3000만원을 투자했다고 10일 밝혔다.

주신글로벌테크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제품생산용 사출성형 장치를 개발하는 회사다. 폐플라스틱 원료의 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프라스틱 사출성형기 보조 장치 '에어부스터시스템'(ABS)과 이를 고도한 N2S 모델을 개발, 국내외 시장 판매를 추진하고 있다.

한종호 센터장은 투자 배경에 대해 “장길남 대표는 소셜 임팩트 비즈니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바라임팩트, 파란공장과 같은 사회적 기업과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여러 협업을 진행해 왔고, 최근에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소셜벤처 엑셀러레이팅 기업으로 선정됐다”며 “강원센터는 이번 투자와 함께 자체 창업성장지원프로그램, 중소벤처기업부 프리팁스(Pre-TIPS) 연계 등 지속적으로 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원=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