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사 창업자 박종환, 게임테일즈에 지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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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환 게임테일즈 대표(좌), 박종환 김기사컴퍼니 대표(우)
<정성환 게임테일즈 대표(좌), 박종환 김기사컴퍼니 대표(우)>

박종환 김기사컴퍼니 대표가 게임테일즈(대표 정성환)에 개인 지분 투자 및 사외이사로 참여한다.

게임테일즈는 2013년 5월 설립된 중견 개발사다. 10여종 게임을 개발해 서비스했다. 플레이스테이션4용 액션RPG 'TS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2018년부터는 크래프톤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성환 게임테일즈 대표는 “준비하고 있는 대형 프로젝트가 성공리에 게임 시장에 안착해 한국 게임 산업 내 든든한 허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환 김기사컴퍼니 대표는 “게임테일즈가 기존 대형 게임회사 중심 업계에서 자리잡을 수 있을 거라는 가능성을 보고 투자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