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코로나19로 소비 위축... 중저가폰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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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분기 세계 스마트폰 판매 상위 모델(출처: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2020년1분기 세계 스마트폰 판매 상위 모델(출처: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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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중저가 스마트폰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올 1분기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삼성전자의 갤럭시A51(4G)로, 시장점유율 2.3%를 차지했다.

세계 시장 안드로이드폰 점유율 5위권 대부분을 중저가 스마트폰이 차지했다.

샤오미 홍미8은 1.9% 점유율로 2위, 삼성전자 갤럭시S20(4G·5G)은 1.7%의 점유율로 프리미엄 스마트폰 가운데 유일하게 3위에 올랐다.

4위는 삼성전자 갤럭시A10s(1.6%), 5위는 샤오미 홍미노트8(1.6%), 6위는 삼성전자 갤럭시A20s(1.4%)가 각각 차지했다.

SA는 “코로나19로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휴대폰 지원금 규모가 줄어 소비자가 가격에 민감해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