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데이터허브얼라이언스, 하반기 데이터 전문 조합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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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데이터허브얼라이언스 총회에서 신규 회원사 대표가 기념촬영했다. 이노그리드 제공
<한국데이터허브얼라이언스 총회에서 신규 회원사 대표가 기념촬영했다. 이노그리드 제공>

한국데이터허브얼라이언스(K-DA)가 하반기 데이터 전문 조합을 설립한다.

얼라이언스는 지난해 3월 데이터 경제 활성화와 데이터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목적으로 출범했다. 회원사 간 기술 공유와 협력으로 인천공항공사 테크마켓, 유베이스 스마트 컨택센터 등 데이터 사업을 수행했다.

지난달 말 회원사는 총 31개사로 늘었다. △사이냅소프트 △달리웍스 △펜타시큐리티 △제니퍼소프트 △피노텍 △스파이스웨어 △엠진시큐러스 △지어소프트 △마인즈랩 △아르고스다인 △안랩 △셀파소프트 △에스알포스트 △라온시큐어 △한국정보공학 △인포씨드가 새로 합류했다.

오는 8월 데이터3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회원사 간 협력을 확대한다. 신규 회원사 확보와 데이터 전문 조합 설립을 목표로 거버넌스를 강화한다. 하반기 중 데이터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올해 어드바이저로 인텔코리아와 유베이스가 선출됐다. 간사사는 이노그리드와 이준시스템이 맡는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회원사 기술을 통합한 데이터 경제 플랫폼 '테크스택'으로 고객 수요와 데이터 시장 흐름을 조기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하반기 설립 예정인 데이터 전문 조합을 통해 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