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 "SW산업의 수출산업화 위해 적극 지원"

정세균 국무총리가 13일 알서포트를 방문해 기업현황 등을 보고 받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13일 알서포트를 방문해 기업현황 등을 보고 받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13일 소프트웨어(SW)기업 알서포트를 찾아 “SW산업을 수출산업화하고 산업구조를 개선해 기업 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알서포트를 방문했다.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과 나승식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 송경희 과기정통부 SW정책관 등이 동행했다. 김창용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권평오 KOTRA 사장, 이홍구 한국SW산업협회장 등도 자리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3일 알서포트를 방문해 기업현황 등을 보고 받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13일 알서포트를 방문해 기업현황 등을 보고 받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 총리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산업이 특별히 각광받고 있는 점을 기회로 삼고, 디지털전환이라는 시대적 상승기류를 타면 SW산업이 새로운 수출산업으로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SW산업이 활성화돼 유니콘, 데카콘 기업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문은 지난 10일 열린 제2차 확대무역전략조정회의에 이어 코로나 이후를 주도할 새로운 수출산업을 육성하자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정 총리는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 등으로부터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솔루션을 이용한 산업 혁신사례 등을 소개받았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