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잭, 스파이스웨어와 연구 데이터 보안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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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왼쪽) 스마트잭 대표와 김근진 스파이스웨어 대표가 업무협약을 교환한 후 기념촬영했다. 스마트잭 제공
<김건우(왼쪽) 스마트잭 대표와 김근진 스파이스웨어 대표가 업무협약을 교환한 후 기념촬영했다. 스마트잭 제공>

스마트잭이 스파이스웨어와 협력해 연구소 시약 관리 솔루션 '랩매니저' 보안을 강화한다.

양사는 연구 데이터 보안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었다. △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기술을 활용한 연구 데이터 보안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 고도화 △서비스 판매 확대 등에 협력한다.

'랩매니저'는 연구소 내 다양한 시약을 자동 등록, 분류하고 재고 관리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통합 관리 솔루션이다. 시약명과 제조일, 구입일, 유효기간, 독성 여부 등을 자동으로 목록화하고 전 주기를 관리한다.

연구소 구성원 전원이 시약 현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시약 사용자, 사용량, 사용 목적과 잔량 등 정보를 제공, 실험에 따른 연구 결과 도출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한다. 물질안전보건자료(MSDS)를 모바일로 확인하고 시약 폐기 시점을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김건우 스마트잭 대표는 “개인정보 보안에 대한 사회 관심이 높아진 만큼 고객사별 데이터 보안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클라우드 보안을 비롯해 개인정보 보안 강화 등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을 결합해 다양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파이스웨어는 클라우드 정보보안 스타트업이다. 개인정보, 금융정보 등 주요 데이터를 관리·보호하는 지능화 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