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생명은 내가 필요한 보장만 선택해 직접 설계하는 DIY상품인 '무배당 손안에 골라담는 암보험'을 출시했다.
(무)손안에 골라담는 암보험은 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 담도 및 담낭암, 췌장암, 남성특정암, 여성특정암, 소액암 중 내가 원하는 보장만 골라서 가입하는 모바일 방카슈랑스 최초 조립형 상품이다.
소액암을 제외하고 선택한 암으로 진단을 받았을 때 진단 자금 1000만원이 지급되며, 발병 비율이 높은 유방암 및 여성생식기암, 남성생식기암도 일반암과 동일한 금액으로 보장이 가능하다. 또 선택하지 않은 암(소액암 제외)으로 진단받아도, 보험료는 모두 면제돼 납입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무)손안에 골라담는 암보험은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 상품으로 20세부터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보장기간은 10년과 20년으로 연납과 일시납 중 선택이 가능하다.
김인석 하나생명 사장은 “한국인의 3명 중 1명이 암에 걸린다는 요즘 시대에 부담 없이 암을 대비할 수 있도록 고안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