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아이타스, 비밀병기 'RM' 교육에 CEO도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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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아이타스(사장 최병화)는 지난 19일 신한아이타스 본사에서 '릴레이션십 매니저(RM) 마케팅 협상스킬 CEO 특강:마케팅 프로들의 성공적인 10가지 협상 기술'에 대해 특강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22개 사업 부서에 배치된 10명의 RM과 임〃부서장을 포함해 교육 수강 희망자 등 총 34명이 참석했다. 개인별 마케팅 협상 능력을 강화해 수익원을 다변화하고 인당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사전에 참가자 선호도를 조사해 '협상'을 주제를 선정한 만큼 교육 만족도가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신한아이타스 RM은 업무별 다년간 실무 경력을 보유한 전문 인력 가운데 선발해 각 사업 부서에 배치한 중간 간부급의 소수 정예 특공대 직원이다. 올 상반기부터 RM 제도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신한아이타스는 RM에 거는 기대가 큰 만큼 이들에게 마케팅 사례 중심 교육과 혁신적인 성과보상을 아낌없이 지속할 예정이다.

RM 임무는 크게 △고객사 소통 강화 △신시장 개척 △상생발전 파트너십 구축으로 나뉜다. 고객 접점인 RM을 통해 고객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빠르게 해결해주는 맞춤 서비스를 제안하는 것이 목표다.

RM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장 개척에도 힘쓴다. 5대 신시장(AI-GET:애플리케이션 서비스 프로바이더, IB 사후관리, 글로벌, ETF, 토털 쉐어드 서비스)을 기반으로 신규 고객 유치, 비펀드 수익원 다변화 등 고객 단위별 맞춤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삼았다.

신한아이타스는 올 상반기에만 RM 활약으로 총 13곳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룹사 원신한 협업을 바탕으로 업계 첫 글로벌 진출도 성공했다.

최병화 신한아이타스 대표는 “지금까지 자본시장 내 펀드 산업 구조가 종합운용사와 공모펀드 시장이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전문사모운용사와 같은 특화된 소형운용사와 사모펀드, 상장 리츠(REITs) 시장일 것”이라며 “고객과 직접 소통해 최적화한 서비스와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펀드 산업 전체 고객사와 상생하고 자본시장 펀드 산업 발전에 기여해 글로벌 일류 펀드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