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부산 경제·산업 키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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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2021년 부산의 경제, 과학기술, 산업, 연구개발, 인구, 일자리, 환경 예측 이슈
<포스트 코로나 시대 2021년 부산의 경제, 과학기술, 산업, 연구개발, 인구, 일자리, 환경 예측 이슈>

포스트 코로나 시대, 내년 부산의 주요 관심 키워드로 부산형 뉴딜, 원격서비스, 스마트 금융 등이 부상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부산산업과학혁신원(BISTEP·원장 김병진)은 2015년부터 올해 4월까지 5년 4개월 동안 나온 N사 언론기사 8만건을 분석, '포스트 코로나 시대 부산 7개 분야 2021년 예측 이슈'를 정리 발표했다.

경제 분야는 '포스트 코로나' '부산형 뉴딜' '불황' 등 경제침체 우려와 회복 관련 정책 이슈가 부각될 것으로 예측했다.

과학기술, 산업은 '원격 진단' '온라인' '인공지능(AI)' '수소' 등이, 연구개발(R&D)은 '스마트 금융' '수소선박' '헬스케어' '원전해체'를 주요 관심 키워드로 꼽았다.

인구는 '코로나 블루' '생산인구감소' '출산장려책' '1인가구'를, 일자리는 '부산형 상생일자리' '스타트업 육성'으로 예상했다.

김병진 원장은 “코로나19가 경제와 산업 분야에 미친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내년 부산시 혁신사업 투자방향 수립에 실효성 있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rh 말했다.

분야별 주요 키워드 톱20과 2021년도 전 분야 예측 결과는 BISTEP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