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인재단, 게임개발대회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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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인재단, 게임개발대회 공모전 개최

미래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IT분야 직업계고 학생을 위한 게임 공모전이 열린다. 서울특별시교육청(진로직업교육과)이 주최하고 재단법인 게임인재단(이사장 남궁훈)이 주관하는 '2020 IT분야 직업계고 취업 UP! 게임개발대회'가 이달 3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는다.

서울시 소재 80개 특성화·마이스터·산업정보 고등학교 학생이 게임을 만들고 평가받는 대회다. 한국게임개발자협회 소속 선배가 멘토가 돼 후배를 도울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직업계고 학생은 학교별로 최대 5인 팀을 구성해 6월 30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출품 게임 베타버전을 제출기한은 내달 20일이다. 7월 30일 예심 발표를 통해 15개 팀이 결심에 진출한다. 이후 약 3주간 전문개발자 선배의 멘토링을 받아 완성도를 높인 최종본을 제출하면, 8월 27일 한국게임전문미디어협회 기자단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

수상작은 대상, 금상, 은상, 동상 각 1팀과 특별상 3팀으로 총 7팀이다. 이들에게는 장학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본선 진출 15팀에도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게임인재단 관계자는 “직업계고 학생이 개발자로 성장하는데 좋은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며 “청년개발자 역량 강화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