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시티, 6월 정기회의 열고 '코로나19 감사장' 수여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민복기 의료관광산업위원회 위원장, 민상식 에스엠비나 회장, 차순도 메디시티 대구협의회회장(왼쪽부터)이 방호복 쿨링팬 물품 기부식 후 기념촬영했다.
<민복기 의료관광산업위원회 위원장, 민상식 에스엠비나 회장, 차순도 메디시티 대구협의회회장(왼쪽부터)이 방호복 쿨링팬 물품 기부식 후 기념촬영했다.>

메디시티가 22일 6월 정기회의를 열고 '코로나 19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차순도 메디시티대구협의회 회장, 민복기 의료관광산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의료관광산업위원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해 메디토(MEDITO), M.T.C(Medical Tourism Card) 등 사업소개와 경과보고를 진행했다. 민상식 에스엠비나 회장과 김정용 KBIDC 대표는 코로나19로 바이러스와 더위에 지친 현장에 방호복 쿨링팬 물품을 지원했다.

민상식 회장은 “얼마 전 코로나로 가장 치열하게 싸우고 있던 대구 간호사가 전신 방호복을 착용하고 바이러스와 더위로 사투를 벌이다 쓰러진 뉴스를 접하고 현장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고 전했다. 그는 2억원 상당의 방호복 쿨링팬을 사비로 구매해 개인적으로 기부했다.

뒤이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부자에 대한 감사표시로 감사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메디토 플랫폼 개발사 KBIDC의 김정용 대표를 비롯해 장세원 골든맥스그룹 대표, 조성민 대구그랜드관광호텔, 김성아 공감씨즈 대표 등 총 23명이 감사장을 수상했다.

22일 열린 메디시티 6월 정기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코로나19 방역성공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2일 열린 메디시티 6월 정기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코로나19 방역성공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