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콕, 국가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 금융위원장상 수상

권해원 페이콕 대표(오른쪽)가 국가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권해원 페이콕 대표(오른쪽)가 국가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 페이콕(대표 권해원)이 제14회 국가지속가능경영 콘퍼런스에서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기획재정부, 외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노동고용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동반성장위원회 후원으로 한국언론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하는 14년 전통을 가진 시상식이다.

페이콕은 실물카드, 모바일앱카드, 삼성페이도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인 '페이콕체크'를 개발했다.

2017년 금융위원회에서 발급한 비조치 의견서를 근거로 스마트폰 카메라기술인 광학적문자인식기술(OCR)을 적용한 서비스를 출시했다.

금융위원회에서 선정한 금융혁신기업에 채택돼 스마트폰 NFC기능을 활용 획기적인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비대면결제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에서 페이콕은 오프라인 상황에서도 소비자들이 앱을 깔지 않고도 본인의 카드를 판매자에게 전달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스스로 주문과 결제까지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권해원 대표는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지속 선보여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