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에도 뽀송뽀송' 이데아, 스탠드 옷걸이 의류청정기 '드레스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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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등 바이러스 살균효과 '탁월'

발광다이오드(LED) 전문기업 이데아(대표 이대화)는 스탠드 옷걸이 의류청정기 '드레스타'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장마철을 겨냥해 출시한 드레스타는 습기와 냄새 제거, 살균·항균, 공기정화 등 멀티 기능을 갖춘 스탠드 옷걸이 의류청정기다.

헤파필터와 탄소필터, 기본필터 등 3중 필터를 내장해 냄새를 없애고 미세먼지를 99% 이상 차단한다.

이데아가 출시한 스탠드 옷걸이 의류청정기 드레스타.
<이데아가 출시한 스탠드 옷걸이 의류청정기 드레스타.>

강력한 팬 작동으로 옷의 겉과 안감에 묻은 습기와 미세먼지, 냄새, 주름 등을 해결할 수 있다. 꿉꿉한 장마철에도 뽀송뽀송하게 옷을 입을 수 있다.

옷걸이를 몸체와 분리해 옷장이나 신발장에 걸어 놓아도 살균과 공기 정화 기능을 발휘한다. 옷장에 오래 보관하는 의류에 생기는 곰팡이도 예방할 수 있다.

야간에는 LED 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다. 1~2인용으로 일반 가정이나 사무실, 회의실, 숙박업소, 레스토랑, 차량 등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20만원 미만이다. 100만~200만원대 대기업 의류청정기 보다 저렴한 실속형 제품이다. 소비자가 선호하는 편의성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충족했다는 평가다.

이대화 대표는 “최근 의류관리기와 공기청정기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드레스타는 코로나19 등 바이러스 살균·항균 효과가 뛰어난데다 장마철 습기 제거에도 탁월해 소비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데아가 출시한 스탠드 옷걸이 의류청정기 드레스타. 몸체를 분리해 사용할 수 있다.
<이데아가 출시한 스탠드 옷걸이 의류청정기 드레스타. 몸체를 분리해 사용할 수 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