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모빌리티+쇼' 찾은 정세균-정의선

'수소모빌리티+쇼' 찾은 정세균-정의선

수소를 활용한 각종 모빌리티, 충전인프라, 에너지 등 생태계 전반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수소모빌리티+쇼'가 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사흘 일정으로 열렸다. 정세균 총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현대차의 도심항공모빌리티(UAM) S-A1을 살펴보고 있다.

'수소모빌리티+쇼' 찾은 정세균-정의선
'수소모빌리티+쇼' 찾은 정세균-정의선
'수소모빌리티+쇼' 찾은 정세균-정의선
'수소모빌리티+쇼' 찾은 정세균-정의선

주요 내빈들이 현대자동차의 미래에코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수소모빌리티+쇼' 찾은 정세균-정의선
'수소모빌리티+쇼' 찾은 정세균-정의선

정세균 총리와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이 현대 수소차 '넥쏘'를 살펴보고 있다.

'수소모빌리티+쇼' 찾은 정세균-정의선

수소 전용 대형트럭 콘셉트카 'HDC-6 넵튠' 앞에 선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 겸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세균 총리,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왼쪽부터).

'수소모빌리티+쇼' 찾은 정세균-정의선
'수소모빌리티+쇼' 찾은 정세균-정의선

주요 내빈들이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의 수소 연료전지 드론을 살펴보고 있다.

'수소모빌리티+쇼' 찾은 정세균-정의선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이 자사의 도심항공모빌리티(UAM) S-A1을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