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재정지원사업 공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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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오는 17일까지 하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재정지원사업 공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재심사) 사회적경제기업 인프라 지원사업 등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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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6일 전북도경제통상진흥원에서 예비사회적기업 신청방법 및 자격 요건 등과 재정지원사업 신청 서류 작성방법 등 설명회를 개최한다.

예비 사회적기업에 지정 되면 지정기간 3년 중 2년간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와 사회보험료 일부·기술개발비·홍보 마케팅 비용 등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자격이 부여된다.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과 기업별 맞춤형 경영지원·세제지원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재정지원사업 중 일자리창출사업의 신청대상은 기존 일자리창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 중 지원기간이 종료되기 전 계속 지원을 받고자 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이다.

인프라 지원사업 신청대상은 인증사회적기업·사회적협동조합·마을기업(예비마을기업 제외)·자활기업이며 지원한도는 기업당 총사업비 5,000만원 이내다.

신청기업 공모 선정은 서류 검토 및 현장 실사를 거친 후, 전문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다음달 말 최종 확정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사회적기업의 자립기반 구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주=고광민기자 ef7998@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