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남아공 통신사 MTN, 화웨이 5G 장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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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남아공 통신사 MTN, 화웨이 5G 장비 선택

화웨이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5G 장비를 공급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통신사 MTN은 화웨이 장비를 채택, 요하네스버그, 케이프 타운, 블룸폰테인, 포트 엘리자베스 등 주요 도시에 5G를 구축했다.

MTN과 화웨이는 요하네스버그에서 5G 속도 성능 테스트 결과, 다운로드 속도 600Mbps 이상을, 지연시간(레이턴시) 15밀리세컨드를 확인했다.

다운로드 최대 속도는 700Mbps 이상, 업로드 최대 속도는 100Mbps 이상을 기록했다.

MTN은 2.1GHz, 3.5GHz 및 28GHz 주파수 대역을 활용 5G를 구축했다.

MTN은 화웨이 대용량 다중입출력장치(Massive MIMO)를 사용해 요하네스버그에 5G를 구축했다.

아울러 보다 넓은 지역에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1GHz에 4G와 5G 간 다이내믹스펙트럼셰어링 솔루션을 사용했다.

스폰 판 화웨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최고경영자(CEO)는 "MTN은 5G 네트워크에 다이내믹스펙트럼셰어링(DSS)을 적용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첫 번째 통신사가 됐다"며 "이를 통해 4G와 5G 서비스 요구사항에 따라 주파수를 조정, 주파수 사용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오바니 치아렐리 MTN 남아프리카공화국 최고기술정보책임자는 "5G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국가 경제와 디지털 전환 목표에 기여할 것"이라며 "5G 구축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