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은 효과적으로 소음을 감소시켜주는 노이즈캔슬링 기능과 편리한 무선 충전 기능을 탑재한 블루투스 이어폰 ‘모토로라 버브버즈 800’을 신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모토로라에서 출시한 커널형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매트 텍스쳐의 세련된 디자인이 특히 눈에 띄는 제품이다. 듀얼마이크의 크리스탈 클리어 사운드를 탑재하여 이어폰을 착용한 상태로도 선명한 통화가 가능하며, 이어폰 크래들에서 이어폰을 꺼내는 순간 오토 페어링이 진행되어 음악 감상을 보다 손쉽게 할 수 있다.
블루투스 5.0을 탑재한 ‘모토로라 버브버즈 800’은 높은 수신 감도를 자랑해 음악 재생 단말기와 이어폰 유닛이 최대 10m까지 떨어져 있어도 끊김 없이 음악을 송출받을 수 있으며, 충전 크래들에 무선 충전 기능이 적용되어 무선으로도 간편한 충전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이어폰 유닛에 탑재된 노이즈캔슬링 기술을 이용하면 소음이 심한 공간에서도 몰입감을 높일 수 있으며, 무료로 제공하는 전용앱을 통해 이용자의 취향에 꼭 맞는 사운드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휴먼웍스 박민규 대표는 “‘모토로라 버브버즈 800’은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한 번의 충전만으로 최대 18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이라며 “평소 세련된 디자인에 좋은 성능을 갖춘 합리적인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고 있었던 모든 분들께 적극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라고 전했다.
‘모토로라 버브버즈 800’은 앱스토리몰에서 특별 할인된 초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