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론, DaaS '엘클라우드 3.0' 홈페이지 리뉴얼 단행…개방형 OS 지원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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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론 엘클라우드 3.0 인트로 페이지 화면
<틸론 엘클라우드 3.0 인트로 페이지 화면>

가상화 기반 클라우드 솔루션 기업 틸론(대표 최백준·최용호)은 서비스형데스크톱(DaaS) 엘클라우드(elcloud) 3.0' 홈페이지 리뉴얼 단행과 더불어 개방형 OS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레이아웃·색상 등 시각적인 UI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해 서비스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UX(사용자 경험)에 중점을 두고 홈페이지를 리뉴얼했다. 사용 중인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 명을 '마이 엘클라우드'로 변경하고 사용 정보·패턴 등 사용 현황을 인포그래픽 대시보드형으로 제공한다. 또 PC 환경뿐만 아니라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에서 최적화되도록 반응형 웹사이트를 구현, 기기 구분 없이 사용 환경을 개선했다.

회사는 국내 최초로 국산 OS를 DaaS 형태로 서비스한다. 티맥스 OS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로그인하지 않고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개방형 OS를 선택·구매할 수 있는 정식 서비스 오픈에 앞서 무료체험을 먼저 공개, 일부 기능을 먼저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개방형 OS 지원 서비스는 올 하반기 상용화할 예정이다.

엘클라우드 3.0은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기기에서 자신만의 가상 데스크톱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실제 데이터가 아닌 최적화된 화면 값만 전송해 데이터 유출 위협을 원천 차단하고 중앙에서 정보를 관리해 보안과 컴플라이언스를 강화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엘클라우드 3.0은 KT, AWS, MS 애저, 구글 등 국내외 CSP·MSP 사업자와 연동과 마켓 플레이스 등록 등 다양한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확장을 앞두고 있다”면서 “새로 단장한 홈페이지는 한국어를 우선 적용하고 글로벌 방문객 편의를 위해 다국어 페이지를 추가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