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테크놀로지스,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파워플렉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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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EMC 파워플렉스 랙스케일 옵션. 델 테크놀로지스 제공
<델EMC 파워플렉스 랙스케일 옵션. 델 테크놀로지스 제공>

델 테크놀로지스가 소프트웨어(SW) 정의 스토리지 '델EMC 파워플렉스'를 출시했다.

'파워플렉스'는 유연성과 확장성이 강점이다. 단일 플랫폼으로 베어 메탈 기반 데이터베이스(DB)와 가상화된 워크로드, 클라우드 네이티브 컨테이너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앱)을 지원한다. VM웨어 외 하이퍼바이저와 베어 메탈 운용체계(OS) 지원이 필요한 경우 두 계층으로 분리된 인프라를 제공, 혼합 사용과 확장이 가능하다.

데이터 보호를 위해 네이티브 비동기 복제와 30초 수준 목표복구시점(RPO)을 구현했다. 의료와 금융권 등 거버넌스와 컴플라이언스가 중요한 분야에서 스냅샷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정보기술(IT) 운영과 주기 관리 툴 '파워플렉스 매니저'를 통해 전체 인프라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한다. 개방형 앱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통해 클라우드 자동화, 컨테이너 관리 플랫폼과 통합할 수 있다.

다운타임, 성능 저하 없이 신규 장비로 교체하는 무중단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하다. 옵션은 어플라이언스와 랙스케일로 제공된다.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 사장은 “데이터 활용과 앱 경쟁력이 매출과 운영에 끼치는 영향력이 증가하는 가운데 IT 인프라 관리 복잡성을 낮추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면서 “'파워플렉스'를 통해 비즈니스 변화, 시장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단일 시스템에서 혁신 기술을 지속 확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