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어제 61명 신규 확진…국내발생 14명·해외유입 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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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입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사진은 13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의 모습.
연합뉴스
<해외유입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사진은 13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의 모습. 연합뉴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오전 0시 현재 전일 0시 대비 확진환자 61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3612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발생이 14명, 해입 사례는 47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21명(해외유입 18명), 서울 7명(해외유입 1명), 인천 3명(해외유입 1명), 강원 3명(해외유입 2명), 대구 2명(해외유입 2명), 광주 1명, 대전 1명, 울산 1명(해외유입 1명), 충북 1명(해외유입 1명), 경남 1명(해외유입 1명)이 발생했으며, 국내 입국 검역 과정에서 20명이 확인됐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48명 추가돼 총 1만2396명으로 늘었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 수는 925명이며 완치율은 91.1%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2명 늘어 현재까지 총 291명이다.

이날까지 국내에서 누적 144만1348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시행돼 2만3404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정현정기자 i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