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어제 45명 신규 확진…국내발생 20명·해외유입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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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체육관 운동장에 마련된 임시 진료소에서 보건당국 관계자들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체육관 운동장에 마련된 임시 진료소에서 보건당국 관계자들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오전 0시 현재 전일 0시 대비 확진환자 45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3816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발생이 20명, 해입 사례는 25명이다. 지역발생 환자는 서울 18명, 경기 1명, 제주 1명이 확인됐다. 해외유입 환자의 경우 국내 입국 검역 단계에서 18명이 확인됐고 지역사회에서 7명이 발생했다. 해외유입 환자의 국적은 내국인 14명, 외국인 11명이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71명 추가돼 총 1만2643명으로 늘었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 수는 877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현재까지 총 296명이다.

이날까지 국내에서 누적 148만2390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시행돼 2만3864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정현정기자 i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