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메디칼, 티파워유 기술력 입증… 집중력 향상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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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메디칼(대표 신재호)이 특허 받은 티파워유 제품에 대한 집중력 향상, 심박수 감소, 근육피로도 감소, 연산능력 향상 등 성능을 입증했다고 23일 밝혔다. 오픈메디칼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에 의뢰해 '티파워유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평가 보고서'를 통해 EEG, ECG, EMG, 체열, 주관적 평가를 측정하고 분석 결과를 소개했다.

티파워유는 전자파 횡파를 종파로 전환하는 기술을 이용해 만들었다. 2018년 4월 한국산업기술원 측정결과 전자파흡수율(SAR)를 평균 73% 상쇄시키고, 전자파로부터 발생하는 유해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티파워유는 스마트폰, 컴퓨터, 노트북을 비롯해 지하철 와이파이 등 생활 속에서 전자파 위험에 노출된 현대인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개발됐다. 5세대(G) 이동통신 확대로 인한 전자파 노출로 불면증, 무기력증, 두통, 만성 피로, 불안 증세, 우울증 등의 증세를 보이는 번 아웃과 전자파 민감증에 민감한 사람이 갈수록 늘고 있어 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발간한 '티파워유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뇌파 분석결과 티파워유제품을 사용해 집중력 관련 뇌파인 하이알파(High-α), 로우베타(Low-β)가 상대적으로 증가해 티파워유가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이 입증됐다. 심전도 분석 결과 티파워유 사용자가 미사용자에 비해 심박수가 3.9% 감소해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됨을 확인했다. EMG 분석 결과 티파워유 사용자는 목 부위 및 승모근 부위에서 근육 피로도가 감소함을 확인했다. 체열 분석 결과 티파워유를 사용하지 않을 때 체열이 상승하는 반면, 사용 시에는 체열이 상대적으로 하락함을 확인했다.

연산능력 평가 결과 정답률이 78.7%에서 92.2%로 증가했고 연산 풀이시간은 14.0% 감소함을 확인했다. 주관적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가 증가했고, 동일한 게임 레벨의 난이도가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메디칼 티파워유 제품 이미지
<오픈메디칼 티파워유 제품 이미지>

오픈메디칼은 이 보고서를 국내 논문게재, 국제 학회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며 타액 호르몬 실험을 통한 티파워유의 영향을 파악해 국제논문 게재도 준비한다. 또 티파워유 수출을 일본, 중국, 호주 외에도 미국, 유럽 등으로 늘리고, 완성품PC나 노트북, 태블릿, 골전도 이어폰에 장착하는 에디션모델도 추진할 계획이다. 신재호 오픈메디칼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문화가 일상화돼 스마트폰, 컴퓨터 등 스마트기기 의존도가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라면서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5G가 도입된 시점에 티파워유, 비이타민 보급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