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노트20 출고가 119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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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내달 5일 공개하는 갤럭시노트20 출고가가 결정됐다. 지금까지 출시된 삼성전자 5G 플래그십폰 중 가장 저렴한 수준이다.

삼성전자와 이통 3사는 갤럭시노트20 일반 모델 가격을 119만9000원, 울트라 모델 가격을 145만2000원으로 확정했다.

일반 모델 기준 전작보다 5만원가량, 최고가 모델 기준 전작보다 5만∼10만원가량 저렴해졌다.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노트10은 일반 모델이 124만8500원, 플러스 모델이 139만7000원~149만6000원이었다. 상반기 출시된 갤럭시S20은 124만8500원, 갤럭시S20 플러스는 135만3000원, 갤럭시S20 울트라는 159만5000원이다.

갤럭시노트20 메인 색상은 '미스틱 브론즈'로 알려진 코퍼 색상이다. 6.7인치 일반 모델은 코퍼, 민트,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되고 6.9인치 울트라 모델은 코퍼, 화이트, 블랙 색상에 이통사별로 SK텔레콤 블루, KT 레드, LG유플러스 핑크 색상이 추가로 출시된다.

갤노트노트20 출고가 119만9000원

삼성전자는 미국 뉴스룸을 통해 갤럭시Z플립 5G를 공개했다.

갤럭시Z플립 5G는 삼성전자가 앞서 2월 출시한 LTE 버전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과 달리 5G 모델이다.

퀄컴 스냅드래곤 865+을 탑재한 것 이외에 다른 스펙은 앞서 출시된 것과 동일하다.

가로축으로 화장품 콤팩트처럼 접고 펼쳐진다. 펼쳤을 때는 6.7인치 크기고 접었을 때는 1.1인치 크기의 커버 디스플레이로 알림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색상은 미스틱 그레이와 미스틱 브론즈다.

8월 7일 중국, 미국 등 출시에 이어 국내에는 9월 출시된다. 미국 가격은 LTE 버전보다 70달러 오른 1450달러(약 174만원)로, 국내에서도 전작(165만원)보다 인상될 전망이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