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과기정통부, 인터넷 환경 개선 대국민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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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액티브X 등 플러그인이 필요 없는 인터넷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월 20일까지 대국민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인터넷 이용 시 불편과 보안 위협이 따르는 플러그인 설치 없이 인증, 결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최신 웹 브라우저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형 웹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이벤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영상 공유 이벤트 △편리한 인터넷 생활 브이로그 공모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한다.

인터넷 이용자라면 누구나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최신 웹 브라우저 이용자는 경품 이벤트에 바로 응모할 수 있으며 구형 웹 브라우저 이용자는 최신 웹 브라우저로 업그레이드한 뒤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홍보 영상 공유 이벤트는 참여자가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공유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공유한 주소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브이로그 공모전은 다음달 17일부터 9월 18일까지 진행되며 △대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 등 4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와 함께 오는 12월 종료되는 플래시 기술 지원과 관련, 이용자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영상을 병행 제공한다.

황성원 KISA 인터넷서비스지원본부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가 확산, 안전한 인터넷 이용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면서 “KISA는 연말까지 최신 웹 브라우저 홍보와 민간 웹사이트 플러그인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