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패로우, 美 '블랙햇' 온라인 콘퍼런스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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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로우가 국제 보안 행사 '블랙햇 USA 2020'에 참가해 애플리케이션(앱) 보안 솔루션을 선보인다.

블랙햇은 새로운 제로데이 취약점과 기술, 연구 결과 등 보안 트렌드를 공유하는 행사다. 매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온라인 콘퍼런스로 진행된다.

스패로우는 올해로 3년째 참가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스패로우 클라우드'와 데브섹옵스 구현을 위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패로우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소스코드와 웹 취약점을 검출·분석하고 결과를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서비스형 보안(SECaaS) 형태로 지원, 도입과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라이선스 계약 기간 역시 연간, 월간, 횟수제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데브섹옵스는 데브옵스를 넘어 소프트웨어(SW) 기획과 설계, 구현, 테스트, 운영 전반에 보안을 내재화하는 방법론이다.

장일수 스패로우 대표는 “최근 웹과 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에서 데브섹옵스 구현 수요가 강해졌다”면서 “스패로우는 이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이번 블랙햇 행사를 통해 국내외 기업에 자사 솔루션을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