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증강현실(VR·AR) 산업과 규제혁신 현장대화

가상·증강현실(VR·AR) 산업과 규제혁신 현장대화

정세균 총리가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VR·AR 콤플렉스에서 열린 '제1차 규제혁신 현장과의 대화'에서 가상현실(VR) 기기를 착용하고 관계자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이 행사는 '비대면 시대 VR·AR 산업과 규제 혁신'을 주제로 열렸다.

가상·증강현실(VR·AR) 산업과 규제혁신 현장대화
가상·증강현실(VR·AR) 산업과 규제혁신 현장대화
가상·증강현실(VR·AR) 산업과 규제혁신 현장대화
정세균 국무총리가 육군사관학교 컨소시엄이 개발한 5세대(5G)이동통신 AR 통합 지휘통제 플랫폼 체험을 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육군사관학교 컨소시엄이 개발한 5세대(5G)이동통신 AR 통합 지휘통제 플랫폼 체험을 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육군사관학교 컨소시엄이 개발한 5세대(5G)이동통신 AR 통합 지휘통제 플랫폼 체험을 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육군사관학교 컨소시엄이 개발한 5세대(5G)이동통신 AR 통합 지휘통제 플랫폼 체험을 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육군사관학교 컨소시엄이 개발한 5세대(5G)이동통신 AR 통합 지휘통제 플랫폼 체험을 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육군사관학교 컨소시엄이 개발한 5세대(5G)이동통신 AR 통합 지휘통제 플랫폼 체험을 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증강현실(AR)교육시스템 아이튜버 체험을 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증강현실(AR)교육시스템 아이튜버 체험을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