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스튜디오, 데브시스터즈벤처스로부터 10억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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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스튜디오, 데브시스터즈벤처스로부터 10억원 투자 유치

나부스튜디오(대표 우상준)가 데브시스터즈벤처스(대표 최형규)로부터 1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투자금액은 46억원이다.

나부 스튜디오는 한게임 출신 우상준 대표가 2018년에 설립한 벤처 게임업체다. 웹보드와 스포츠 게임 분야 업계 전문가다. 스튜디오 구성원 또한 다수 웹보드 게임과 스포츠 게임 개발, 서비스 경험을 가지고 있다. 최근 넵튠과 스포츠 배팅게임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최형규 데브시스터즈벤처스 대표는 “나부스튜디오는 해당 분야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전문가 집단”이라며 “정욱 대표 넵튠과 함께 한다는 사실 만으로도 투자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우상준 나부스튜디오 대표는 “현재 개발 중인 스포츠예측게임이 해외에서는 일반화됐지만 국내에서는 초기 단계인 만큼 시장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고 새로운 형태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건전한 게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