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정책금융 혁신 허브 플랫폼 구축 위한 디지털 인프라 구축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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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청년 인력을 투입해 정책금융 혁신 허브 플랫폼을 구축한다.

중진공은 4일 진주 본사를 비롯한 전국 7개 교육장에서 디지털 인프라 구축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디지털 인프라 구축단은 조정권 중진공 부이사장을 총괄 단장으로 내부 직원 14명과 청년 인력 200명으로 구성된 임시조직이다.

구축단에서는 △정책금융 혁신 허브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업 데이터베이스(DB) 고도화 △수출상품 콘텐츠 확충 △연수·인력 DB 구축 △챗봇 서비스 개선 등을 추진한다. 중진공은 기업DB 고도화를 통해 데이터 기반 맞춤형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기반 비대면 챗봇 상담을 통해 지원서비스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수출상품 콘텐츠도 확충해 온라인·비대면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중소벤처기업 재직인력 DB 구축을 통해 핵심인력 양성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온라인으로 “비대면·디지털 청년일자리 사업을 통해 중진공은 포스트 코로나 대비 중기 지원서비스 고도화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들은 채용한파 속에서 일자리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진공 근무와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향후 취업에 활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진공, 정책금융 혁신 허브 플랫폼 구축 위한 디지털 인프라 구축단 출범

유근일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