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코아, 2020 Kdata 데이터인증 심사 기관으로 3년 연속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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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코아, 2020 Kdata 데이터인증 심사 기관으로 3년 연속 지정

엔코아(대표 이화식)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운영하는 데이터인증제도의 데이터인증 심사기관에 3년 연속 지정됐다.

데이터인증제도는 공공·민간에서 활용하는 정보 시스템 데이터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데이터품질인증, 데이터관리인증, 데이터보안인증 등 3개 인증종목으로 구성했다.

데이터품질인증은 데이터 품질을 심사해 인증한다. 데이터관리인증은 정보시스템 조직 데이터 관리 수준을 심사해 인증한다. 데이터보안인증은 정보시스템 데이터 보안수준을 심사해 인증한다. 인증수준은 데이터품질인증은 △플래티넘 △골드 △실버 클래스 데이터관리인증은 1∼ 5레벨, 데이터보안인증은 1∼4레벨로 부여한다.

엔코아는 3개 인증종목 모두를 심사하는 기관으로 지정돼 2년간 인증심사 기관으로 활동한다.

명재호 엔코아 부사장은 “엔코아는 그동안 데이터 비즈니스 전문 기업으로서 다양한 기관과 기업 데이터 품질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면서 “보다 체계적인 인증심사를 위해 올해 데이터인증심사팀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데이터 신뢰성 제고는 투명한 정보 공유와 비즈니스 경쟁력에 중요한 요소로 인식된다”면서 “기업과 기관에게 보다 체계적인 인증심사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